[내돈내산] 여행 또는 외출 시에 간편한 시판 이유식 추천

 

조리원 동기 모임 또는 부모님댁에 가면

12개월 이하 아기는 준비물이 많다.

6개월부터 이유식을 하면 준비물이 더 많아지는 데

가방 자리를 덜어 줄 시판 이유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 때부터 외출·여행을 위해 구비한 맘마밀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법은 뚜껑을 미개봉한 상태로

눕혀서 30초 돌리면 된다.

 

영 · 유아용 이유식 명칭 사용으로

 까다로운 생산과정으로 제조하고

감미료와 타르색소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였다.

 

그럼에도 유통기한을 보면 상당히 길어서

식품첨가물(보존료)가 들어간 게 아닌가 의심했는 데

 

충전된 이유식을 고온고압으로 멸균하는 과정인

레토르트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곧 10개월이지만 15개월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진밥이라고 하지만 데워먹을수록 식감이 더 무르다.

 

숟가락 없이도 간편하게 바로 입에 짜 넣어주거나

빨대컵을 사용해 본 아기는 빨아먹기 좋다.

 

맛과 염분 그리고 다진 크기가 다르니

그래도 월령별 단계로 참고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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