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 일상

[여성]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실제로 경험한 임신 초기 증상(자연임신)

by 자식농사중 2024. 10. 19.
728x90
반응형
SMALL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임신이 잘 안된다는 말에

 

건강한 아기집을 천천히 만들 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트레스도 덜 받도록 

내 몸을 오히려 이해하고 나는 받아들였다.

 

 

그런데 아르바이트하고 있을 때 옆집 가게 아주머니가
'가슴이 많이 커진 거 같은 데 임신했어?'

라고 물어보셨다.

 

어느 날 갑자기 임신이라니,

생각도 못 한 말에 당황하며 웃어넘겼다.

 

 

 

 알고 보니  임신 증상


가슴이 부푼다.
이유 모를 감기 증상처럼 목구멍이 붓고 몸살
생리하기 전처럼 골반, 허리가 너무 뻐근
평소 잘 안 먹던 음식이나 간식 당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임신을 생리 증상으로 헷갈려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나는,

코로나처럼 원인 모를 감기 증상에 

2주 동안 감기약을 달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이제 약은 먹고 싶지 않은 묘한 느낌이 들고

 

바뀐 입맛에 엄마도 임신 아니냐고 묻던 날.
 

위처럼 증상이 있어 혹시나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봤더니 두 줄이 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보러 가기🔽

https://treasure94.tistory.com/52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공감 하🧡트 꾹.
서로 이웃 맺기는 구독 후 방. 명. 록.에 꼭 작성 부탁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