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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댄코 리뷰 · 공간·맛 총정리 ]
아이랑 함께 잠깐 들렀던 곳인데,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분위기도 좋아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대로 힐링하고 왔다.
창밖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리라
그 뷰 하나만으로도 “오길 잘했다” 싶은 곳.
아이도 바다를 보며 빵을 먹으니 기분이 더 좋아 보였다.


빵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은은한 달달함이 딱 좋고,
음료와 함께 먹으니 정말 찰떡 조합!
아이도 잘 먹고 바다 구경하느라
오랜만에 여유 있는 티타임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손님이 북적이지 않아서 조용히 쉬기 좋았다는 점.
원래 정신없는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편안해서 더 머물고 싶을 정도였다.
가구에 신발이 스친 듯한 작은 얼룩은 보였지만
앉으면 될 정도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그리고 하나 더—
여긴 사진 찍으면 무조건 이쁠 듯한 곳! ✨
바다뷰 자리에서 찍으면
진짜 건질 사진만 잔뜩 나올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뷰, 맛, 분위기 세 가지 모두 만족!
아이와 함께 다시 들르고 싶은 그런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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