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편의점] 유행하는 킨조젤리 처음 구매해서 먹어본 후기

 

 

GS 편의점에서 카운터에 배치되어 있는 새로운 간식.

SNS에서 많이 봤던 킨조젤리를 구매했다.

 

 

 

칼로리는 280kcal이고,

가격은 이천오백 원.

 

 

모양은 정 사각형으로 귀엽게 생겼다

크기는 신생아 손바닥만 하다.

 

 

 

맛은 3가지로 딸기맛, 파인애플맛, 청포도 맛이다.

2개씩 해서 총 6개.

 

 

컬러가 있는 포장지를 벗기고

젤리에 얇은 비닐 막이 입혀진 채로 먹으면 된다.

 

기름 종이를 먹는 듯해서 씹을 때 집중하게 된다.😅

얇은 불량식품 테이프 두께보단 조금 두꺼운 듯.

 

 

 

일반 젤리보다 엄청 탱탱하다.

일반 젤리보다 크기도 커서 쫀득쫀득함이 두 배인듯하다.

이에 조금 달라붙는 듯하면서 입안에 사라지고 없다.

 

맛은 달달하며 일반 과일 사탕 맛이 났고

나는 향이 진한 파인애플맛이 제일 맛있었다.

그다음 청포도 맛.

 

 

냉동실에 잠깐 두었더니 씹어지지 않는다.

입안에서 녹으니 실온보다 더 이에 붙는 듯하다.

 

젤리 좋아하는 나는

판매하고 있으면  한 번 더 구매할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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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안 먹는 신랑한테 하나 맛 봐라고 남겨뒀다가

안 먹는다고 해서 내 입에 넣었더니

비닐 째로 왜 먹냐고 ㅋㅋㅋㅋㅋㅋ

놀리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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